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노미야 네코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후지노미야 네코_Tiv 애니메이션 축전.jpg|width=70%]] || || 원작 일러스트레이터 [[Tiv]]의 애니메이션화 기념 축전 || 작중 가장 입체적인 인물이다. 처음에 각혈하는 척을 하면서 병약한 척 하는 소녀일 것이라는 추측과 다르게 정말로 병약 속성이었으며, 마사무네를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은 사실 진실을 숨기기 위한 이중 거짓말이었다. 첫 등장 당시에는 '''이건 좀 재밌을 것 같네.'''라는 대사와 함께 계속해서 나오는 거짓말 때문에 [[하라구로]]라고 예상되었으나, 사실은 정말로 [[메가데레]]였으며 오히려 자신은 실연당했으니 괜찮다며 아키와 마사무네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는 작품에서 손꼽히는 [[대인배]]. 또한 작중 언급되듯이 마사무네와 닮은 꼴이다. 어릴 적의 모습에서 역변한 것,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입에 담지만, 정작 본인은 텅 비어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언급한다. 하지만 마사무네에게 한 이 말 역시 그에게 충고하기 위해 어느 정도 거짓을 보탠 것이었으며, 실제로는 진심이었지만 마사무네가 진짜 사랑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물러난 것인 듯하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네코는 마사무네와 이어질 수도 있었다.'''[*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작중에서 몇 번이나 두 사람이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한다. 마사무네와 네코 둘 모두.] 마사무네 스스로 네코가 진심이었다면 다른 방식으로나마 사귈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6화 원래 대사에서 "아다가키라는 적이 없었다면, 지금쯤 다른 마음을 느끼진 않았을까"라고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대사가 추가된다.] 네코의 마음은 진심이었으니까. 옛날에 만났었다는 말을 사실이라고 밝혔으면[* 마사무네가 네코를 처음부터 안 믿었던 이유가 이 거짓말 때문이다.] "돼지 족발"의 진실을 확인하기 전의 마사무네가 네코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수학여행 편에서 이 부분에 대해 후회하는 네코의 모습이 나온다. 애초에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용기내서 다가가지도 못했을 거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요시노에게 진실을 들었기 때문에, 밝힌다고 해도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듯. || [[파일:후지노미야 네코.png|width=100%]] || ||<-2> 애니메이션 4화 || 가장 늦게 스토리 라인에 합류한 히로인답게 애니메이션에서도 4화는 되어서야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5화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라인으로 편입되었다. 애초에 5화의 제목 자체가....'''후지노미야 네코'''. 코믹스에서 아다가키와 마사무네 일행과 함께 바다에 갔을 때, 수영복 아래를 입지 않았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게다가 표지마저도 아래를 입지 않았다는 추측을 할 정도로 묘사를 해놓았다(...). 덤으로 몸에 점이 꽤 많은 것으로 보인다. 왼쪽 눈의 눈물점을 포함해서 팔과 가슴같은 부분에 점이 하나씩 존재한다. 물론 점이 많다고 해도 보기 흉한 점은 아니고 대부분 애교점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크리스천]]인 듯 하다. 4화에서 처음 등장해 마사무네와 만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라며 감격한 듯 중얼거렸었다. 실제 작중 애니에서도 목걸이에 십자가가 있었으며 손으로 쥐는 모습이 있었다. 타고 다니는 차량은 [[렉서스 LS]] 4세대 전기형 모델이며 운전은 시도라는 비서가 하는 편. 역[[NTR]] 속성이 있다.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가소는 아키와 키스도 단 한번도 시도 안하고 스킨십 진도를 나갈 생각은 없는데 네코는 죽기전에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먼저 안기고 키스하고 역NTR하자고 들이댄다. 여담으로 히로인 중에서 유일하게 마사무네가 작품이 끝날 때까지 못 알아봤다. [[분류:마사무네의 리벤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